‘태권도장 물놀이’ 갔다가… 고양 워터파크서 7세 여아 사망

0
1

일산서부경찰서 전경.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기 고양시 한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하던 7세 여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18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A양이 물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이날 자신이 다니던 태권도장 행사로 관원 50여 명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으며,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워터파크 관계자와 태권도 관장, 사범 등 당시 인솔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한국일보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